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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HOME > Communication > NLS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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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28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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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애니맘
 조회 : 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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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잘지내고 있지
엄마딸~~~~ 지금쯤 자고 있을까 아님.....
딸 이제 얼마안남앗다 그치 엄마딸 돌아올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딸래미도 돌아올때 뿌뜻한 마음오로 돌아올수있도록 좀더 빳세게 해줫으면 좋겠는데
엄마딸도 후회되지않게 열심히 할거라 엄마는 생각해
엄마도 딸래미 숙제할려구 열심히 말순이 찍고있는데 생각되로 말순이가 포즈를 취해주지않아서
사진이 잘나올지 모르겠다 내일은 아빠랑 산호사러가기로 했는데 아빠가 며칠째 미루고 있어서
엄마혼자 가야 할것같다 아블이랑
아빠는 식스펙만든다고 운동하더니 피곤했는지 일찍 주무신다 그리고 엄마한데 삐졌거든
딸 여기는 비가 너무 와서 나라가 엉망인데 세부는 어떤지 모르겠다
이번주에 여행간다며 좋겠다 좋은 추억많이 남기고 오길 바랄께
알지 오토바이 조심하는거 사람조심 물조심 길조심 오토바이조심ㅎㅎㅎ
폭자고 내일도 즐겁고 행복한 마음오로 시작하고 항상 먼저 양보하고 동생들 잘챙겨주고 알지
엄마딸 사랑해~~~~엄마생애의 초고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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