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언니~
요로코롬 답장도 남겨주시고, 언니 최고!!!!!
저도 다시 세부 왔을때 사람들이 WENDY, WENDY 그러는데 혼자 속으로 웬디가 누구야? 라고 생각했었더랬죠ㅋㅋㅋ
한국에서 몇개월동안 박혜림으로 불리다가 다시 웬디로 불리니깐 어색하더라구요.
한율이는 톤톤마사지의 발마사지가 생각났나봐요.
마사지 이야기를 할 정도면 한국 입시가 한율이를 좀 힘들게 하나봐요ㅜ_ㅜ
제가 전에 본 한율이는 약간 통통하고 듬직했었는데 키도 더 크고, 날씬해지고
한비는 애기티를 벗고 벌써 숙녀(?)가 된거예요?
우와~~~
한율이하고 한비가 웬디 언니 보고싶다고 말해주면 좋겠네요^^
저 지금 한율이하고 한비, 그리고 언니까지 완전 보고 싶거든요!!!!!!!!!
혹시 만나게 된다면 그때 같이 못간 조스치킨 할로할로 다 같이 먹으러 가요~~
항상 활발하고 적극적인 웬디가 세부 가이드 해드릴께요ㅋㅋㅋㅋㅋ
톤톤 마사지뿐만 아니라 많은 추억 만들어 드릴께요. 자신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언니도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___^
그럼 이만 뿅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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