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신경 많이쓰시구 계시는건 어학원활동사진으로도 충분히 알구 있습니다.
학원 수업에 대한 것보다 멀리 있는 아이들이 걱정되서 궁금한 마음에 문의 드린거네요.
넘 더워서 오구 싶다는 얘기까지해서...
다행히 조금이라도 시간이 지나가니까 나름 적응된다구 해서 한숨 한번 쉬었구요,
아이들이 갔다와서 모든것이 너무 좋았다는 말을 듣고 싶은 것두 있구요.
아시구 이해하시죠?? ^^;;
어학원에 있는 모든 울애들~
한국오는날까지 많은걸 알려주시구 가르쳐주시구 보여주시믄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조금이라두 성장해서 오지않을까 하는 바람이네요.
주말 잘 보내시구 수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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