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홈으로

日本語

Communication
ㆍHOME > Communication > NLS 경험담
 
작성일 : 13-01-20 19:59
폴아~~
 글쓴이 : 폴맘
조회 : 6,389  
이번주 한주 남았네....   시간이 너무 금방 지나 갔지
혼자만 먼저 와서 친구들이랑 동생들이랑 헤어지기가 많이 아쉽겠다
짧았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과 경험 쌓았으리라 믿어
남은 한주도 열심히 하고 마무리 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토요일에 보자
엄마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을께
여러 선생님들께 꼭 감사 인사 드리고 와
같이 한 모든 친구들과도 작별 인사 잘 하고 오고
보고픈 엄마가
ps.참!! 맛있는 망고 좀 많이 사와...ㅋㅋ   먹고 싶어..

 
 

Total 54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1    에릭이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 NLS 01-19 7490
420 샐리 다이아나에게 채원초원맘 01-19 5827
419    샐리 다이아나가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 NLS 01-19 6763
418 노파심에..이해하시죠? ^^ 은지기현맘 01-19 5801
417    아이린, 로빈 어머님께^^ NLS 01-19 6400
416 마 경훈아 Heviant 01-18 5693
415    마크가 누나에게 보내는 편지~ NLS 01-19 6486
414 바쁘신 쌤께... 은지기현맘 01-17 5270
413    로빈,아이린 어머님께. NLS 01-18 6547
412 이젠~ 캠프가 편해질락말락하는 마크^^ 마크맘 01-17 5806
411    마크가 엄마께 보내는 편지~ NLS 01-17 5850
410 너무너무너~~~무 보고 싶은 필립아~~^^ 필립맘 01-16 6779
409    필립이 엄마께 보내는 편지~ NLS 01-16 5848
408    제임스가 이모께 보내는 편지` NLS 01-16 6645
407 레오야 벌써 반이 지났네~~~ 레오아빠 01-16 6417
 1  2  3  4  5  6  7  8  9  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