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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21 12:38
폴이 엄마께 보내는 편지~
 글쓴이 : NLS
조회 : 5,898  

편지 답장
 
저도 미리 망고를 샀습니다.
부모님하고 나누어 먹을 수 있도록 넉넉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저도 굉장히 아쉬웠던 4주였습니다.
벌써 5일 남았네요.
여기도 참 좋아요.
시설도 좋고 급식도 좋고.
하루 하루가 참 안타깝네요.
그럼 1월 26일 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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