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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HOME > Communication > NLS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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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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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레오 아빠
 조회 : 5,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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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딱1주일 남았네.
어찌이리도 빨리 지나간다니 시간이...
레오가 너무 씩씩하고 늠름해져서 돌아오는날 못알아 본다고 삐치기 없음.
남은 기간도 확실하게 최선을 다해서
그곳 생활이 보람되고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래요.
가끔 힘들고 어려운일이 생기더라도 차분하고 의연하게 대처하면 결국 별일 아니라는것도 잊지 말고요.
얼마전 외할아버지 생신때 이모 만났는데 은정이도 같이 보냈으면 좋았을텐데 말없이 보냈다며 엄청 서운해하셨어.
은정이는 싫다고 하던데, 다음에 만나면 다양한 그곳 경험담 예기해 주면 재미있어할거 같아요.
출근하는데 아이들 등교하는모습 보니 도현이가 더 보고싶어지던데,
1주일후에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요.
아자 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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