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 보내고 넘 허젓하신건 아니신지??(오히려 홀가분하신가요?ㅎㅎㅎ)
그동안 아이들 돌봐주시고 챙겨주시고 가르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말썽 많은 아이들 하나 하나 챙기느라 고생한거 안봐도 훤하지만 그래도 큰탈없이,
공항에서 본아이들 모습들이 너무 밝아서 좋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보내고 싶은 맘이 들 정도로 캠프일정들등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사라, 신디, 수학쌤 그리고 현지 선생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레오 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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