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생 ‘ 폴 Paul ’ 의 NLS 경험담
이곳 세부NLS 어학원에 온지 5개월 2주 되었습니다.
세부에서 지내는 동안 제가 한국에서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다양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학원 생활에서는 친절하고 상냥한 선생님들과 수업은 기본이고,
마음을 나눌 정도로 친분을 쌓았고 그들과 가끔 레스토랑으로 식사를
하러 가기도 했습니다
또한 일본학생들과 조금씩 친해지면서 조금이나마 일본과 그들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세부생활,학원 바깥생활에서는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먹거리와 마실거리를 즐길수 있었던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비싼 곳도 가는데, 그런곳을 갈때나 세부생활을 끝내는 지금드는 생각은 한국과 돈쓰는 양은 거의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절대 필리피이 만만한 곳은 (물가적으로….)이미 한국적인 것에 길들여진 사람들이 필리핀 현지인처럼 살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겁니다.
세부 NLS 어학원의 선생님들 그리고 Staff 들에게 모두 감사합니다.
그들이 있어 제가 편히 잘 지낼수 있었고 그들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지금처럼 건강히 무사히 지내지 못했을 겁니다.
끝으로 항상 최종적으로 저에게 최선을 다해 돌봐주신 사라 과장님과 신디 실장님께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매니저 준도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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