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7-2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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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첼시, 제임스 파…
 조회 : 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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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 안 잘 지냈니?
엄마 한테 전화좀 해 엄마 삐지기 직전인데,,ㅋㅋ(010-3698-4157)
글구 오늘은 할아버지 생신이라
큰아빠 집앞 식당에서 밥먹었어 모두 모여서
(혜주, 혜진, 혜연, 지혜, 지은 모두)
오늘은 주말이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았겠네,, 좋았겠다
참 유진이가 부탁한 거는 삼촌이 주말 쯤에 갔다주지 않을까 싶네
삼촌이 좀 바쁘시다는데 시간을 좀 내서 가져다 주신데(고마운 삼촌)
이젠 잘 적응 하고 있으리라 믿고
건강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삼,, 민석이 잘 챙기고
누나 답게, 헝아 답게 알지?
만나는 그날 까지 건강해
사랑해 딸램, 아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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