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홈으로

日本語

Communication
ㆍHOME > Communication > NLS 경험담
 
작성일 : 11-07-29 10:48
예린아살아잇니ㅎㅎ
 글쓴이 : 김유리
조회 : 4,779  
허예린!늦게써서미안해까먹고있었어ㅎㅎ
잘지내고있어?난잘지내ㅋ난맨날집에쳐밖여있어
지금소집일때메학교와있어ㅋ도서실선생님완전다혈질이야- -나중,에도쓸께빠이!!

 
 

Total 54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1 강민혁은 필독 강민혁의형 08-06 5056
120    스티븐이 형 앤디에게 보내는 편지~~ (1) NLS 08-07 4817
119 이쁜딸래미 혜지^^ 애니맘 08-03 4886
118    애니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NLS 08-03 4903
117 자랑스런 딸 예린!!! 엄마야 루시아~~ 08-02 4858
116    루시아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NLS 08-02 4916
115 여행 잘 다녀왔니? 첼시, 제임스 파… 08-02 4873
114    제임스가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 NLS 08-02 4568
113    첼시가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NLS 08-02 4801
112 이쁜딸 예린아 루시아 맘 ~~ 07-29 4598
111    루시아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NLS 07-30 4628
110 예린아살아잇니ㅎㅎ 김유리 07-29 4785
109    루시아가 친구 유리에게 보내는 편지~ NLS 07-30 5188
108 인터넷 관련 안내 말씀 드립니다.(070전화 포함) NLS 07-28 4603
107 보고싶은 아들 제임스맘 07-28 4666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