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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HOME > Communication > NLS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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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2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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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vivienne
 조회 : 4,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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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한국엔 무사히 잘 도착 하셨는가? 비비안 언니야 ~~~
크큭... 언니는 벌써부터 너네가 보고싶당.
한국가서 부모님말씀 잘 듣고, 열심히해서 겨울에 또 볼수있길바래!
아마도 언니는 겨울에도 이곳에서 공부하고있을지 모르겠으니 볼수있으면 꼭 봐.!
제임스!!!!!!!!!!!
누나 니편지보고 완전 감동하긴했는데... 누나는 비비한이 아니라 비비안이야 ㅋㅋㅋㅋ
우리사이에 이러기야? ㅋㅋ
가장듬직해보이는 우리 제임스가 제일정이많고 마음이 여려서 누나는 너의
순수함에 반했단다 ㅎㅎㅎㅎ
너는 남자니까 항상 첼시누나도 잘 챙겨주고! 원래 남자가 여자를 보호해주는거잖아! ㅎㅎ
제임스 겨울에 꼭와 ㅜ ㅜ 누나가 공항에 마중나갈께 !!!! 아라찌?
그리고.... 제임스...한글 공부좀 해야겠더라 ㅋㅋㅋ 오타 짱이자나!!
다시보는 그날까지 우리 서로 화이팅 합시다.
누나에게 좋은 추억을남겨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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