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보고싶습니다. 사라쌤! 신디쌤! 비비안누나! 그리고 애기들 필리핀 선생님들 참 처음에 적응하기 힘들어서 혼

자서 힘들어했는데 다들 도와주시고 챙겨주셔서 정말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갔습니다.

저는 지금 한국에서 대학교 생활을 다시 하고 있는데 아직도 틈틈이 생각납니다.

저는 nls를 생각하면 무엇보다도 가족같은 끈끈한 정이 떠오릅니다.

특히 사라쌤을 비롯해서 쌤들은 선생님이나 관리자로 접근하지 않으시고 따뜻하게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누나처

럼 접근해 주셔서 너무 쫗았어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amy, vivienne 누나랑 같이 또 생활하고 싶네요

모두들 잘 지내세요!! 비비안 누나 한국오면 같이 여행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