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홈으로

日本語

Communication
ㆍHOME > Communication > NLS 경험담
 
작성일 : 11-07-17 00:19
그레이스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글쓴이 : NLS
조회 : 4,636  

TO.♥ 엄마.
엄마 김치 담그셨어요.
내가 엄마 도와주어야 되는데.
엄마 내 생각하고 잘 지내요.
우리 모두 힘내요!!
From Grace.


 
 

Total 54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 단어 ㅠㅠㅠ 존 08-24 4591
15    루시아~~~~~~~~~~~~~~~~~~~~~~~~~~~~~~~~~~~^^ NLS 08-17 4579
14 인터넷 관련 안내 말씀 드립니다.(070전화 포함) NLS 07-28 4578
13 레지나입니다 레지나 08-30 4569
12    안녕하세요^^ 그레이스 어머님~~~ NLS 08-23 4567
11 신디,사라쌤!!!!!!!! 존 08-20 4565
10    제임스가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 NLS 08-02 4563
9 꼬맹이들~ 보삼 vivienne 08-20 4562
8 혜지에게 첼시 파파 08-20 4553
7 Mark, 메일 보냈다(냉무) 멸종위기 대디 12-11 4502
6    첼시가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 NLS 07-14 4495
5 전화가 안되요 ㅠ 존 08-22 4482
4    스티븐이 누나에게 보내는 편지~ NLS 12-16 4471
3    존이 부모님께 보내는 영문 편지~ NLS 08-16 4419
2    존!! NLS 08-22 4368
   31  32  33  34  35  36  37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