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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HOME > Communication > NLS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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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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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루시아맘
 조회 : 4,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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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연락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어제전화 통화 하고 나서
밝은 예린이의 모습에 걱정이 사라 졌단다..
이번에도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고 영어공부 맘껏 하길 바래
한국은 장마라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단다.
세부에서도 건강 조심하고 쌤들 말씀 잘듣고 멋진 루시아의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엄마의 잔소리는 못들어서 종겠당ㅇㅇㅇㅇ 그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씻고 학교갈 준비하는 루시아가
어ㅃㅅ어서 허전 하네~~~
매일 부지런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 알지????
짧은 시간이 될수 있으니간 후회하지 않는 시간 보내고 와라
담에 또 쓸게요... 사랑해 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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