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1-04 11:23
|
글쓴이 :
루사아맘
 조회 : 5,193
|
안녕하세요? 사라샘,신디샘 ~~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신지요..양주에있는 루시아도
방학을 해서 집에서 탱탱 놀고 있어요 ㅋ ㅋㅋ 지금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의
글을 읽어보니 작년 생각이 많이 났답니다...
엄마들의 마음도 nls의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도요^*^
감사의 마음을 다 전하지 못해서 한편으론 송구하기도 합니다.
모든 선생님들 덕분으로 멋진 추억과 영어를 배울수 있어서 너무너무 기억에
남을수 있을거예요 한국은 작년겨울처럼 춥고 눈도 많이 내리네요~~~~
루시아가 편지도 안 쓰고 요즘은 영어도 게을리 하네요...
약발이 다 된 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ㅎㅎ
또 화상으로 공부시작 해야 할 것 같아요
사춘기라 친구들과 지내고 조금 까칠해졌거든요
홈페이지 자주 들러서 구경 할게요
사라쌤 정말 감사했어요~~~
담에 또 뵐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볼게요...
이번 겨울 캠프도 많이 수고~~~하시겠네요 ^^*^^
건강 하시고요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