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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HOME > Communication > NLS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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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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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NLS
 조회 : 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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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애니야 한국가니까 그래도 좋지 멀 그래^^
나도 주말 지나고 월요일 오늘 출근하니까 너희들 목소리가 귓가에서 막 들리는 거 같아.
2층 강의실이 허전하다 ㅠㅠ
한국에 갔으니까 몇 일 놀다가 또 다시 공부해야지^^
영어에 관한 공부 자료는 필요한 거 있으면 쌤한테 연락 하도록 하고.
그리고 엄마,아빠께 안부 전해 드리고.
온라인 늘 하던 시간에 할거지?
그건 전화로 연락해 주고...
너의 그 허탈한 웃음 소리가 듣고 싶다.
으하하하하하하.........(누가 너 얼굴보고 웃음 소리가 저런 줄 알꼬?ㅋㅋ)
쌤 방에 너희들이 준 아이스 쭈쭈바가 아직도 얼려있어서 볼 때 마다 생각이 난다.
방학때마다 여기를 왔으니 정이 많이 들었다는 말도 사실일거야.
그래도 있는 동안 고생 많이 했어.
우리도 네가 늘 보고 싶을거야.
자주 연락하자고. 전화해~~~~^^
-사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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