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홈으로

日本語

Communication
ㆍHOME > Communication > NLS 경험담
 
작성일 : 13-01-16 21:52
레오가 아빠께 보내는 편지~
 글쓴이 : NLS
조회 : 7,114  

어.아빠 벌써 반이나 지났네.
여기에 있으니까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
아빠 사랑해 그리고 아빠 꽁이 잘 있어?
그럼 나 돌아가서 봐.
아빠 사랑해.

 
 

Total 54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1    샐리 다이아나가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 NLS 01-19 6784
420    에릭이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 NLS 01-19 7514
419    마크가 누나에게 보내는 편지~ NLS 01-19 6497
418 건하야 생일 축하해~ 건하바라기 01-19 6811
417 샐리 다이아나에게 채원초원맘 01-19 5831
416 노파심에..이해하시죠? ^^ 은지기현맘 01-19 5801
415 마 경훈아 Heviant 01-18 5700
414    로빈,아이린 어머님께. NLS 01-18 6549
413 바쁘신 쌤께... 은지기현맘 01-17 5273
412    마크가 엄마께 보내는 편지~ NLS 01-17 5850
411 이젠~ 캠프가 편해질락말락하는 마크^^ 마크맘 01-17 5814
410    루시아가 엄마께 보내는 편지~ NLS 01-17 5654
409    마크가 엄마께 보내는 편지~ NLS 01-17 6563
408    제임스가 이모께 보내는 편지` NLS 01-16 6660
407    필립이 엄마께 보내는 편지~ NLS 01-16 5863
 1  2  3  4  5  6  7  8  9  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