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넌 짧은 커트도 잘 어울려~~
세브스타일인가보넹??
후크선장은 엄마나 누나가 있을때만 자기집에서 나올수있기로 정해써!!
사실 난 동물 안좋아해!!
너둥 알쥐??
다만 쫌 참아보려고 노력중이야
어렵긴하더라.....
대신 ~~후크선장을 위해서 누구든 먼저 귀가하면 꺼내주지
운동하라고!!
맞아~~
경훈이 말대로 아주 영악해
시치미를 잘 떼지!! ㅎㅎ
아~~~~마 피파 녀석도!!!!!!!!!!!!!!!!!!
만만치않아~~~
피파랑 떨어져있는 것보다는 함께있을 시간이 무궁무진하니까
넘 서운해하지 않기댱!! ㅎㅎ
어젯밤 토니를 위한 기도는 어땠어??
경훈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바라는것을 가장 잘 해낼수 있는 방법이
지금 거기 ~~
바로 그곳에도 있단걸 기억하고 있지??
매 수업시간과 주말의 경험들이 다 모여서
경훈이란 사람이 되는거잖아
잘 알아 너맘~~
이젠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기로 한걸!!!!
넘 잘한 생각
그리고 기뜩한 생각
이~~~~~~~~~~~~~~~~~~~~~~~~~~~~~~~~~~~~~~~~~따만큼(아 숨참았더니 힘드넹ㅋㅋ)
사랑해 우리경훈이
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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