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8-1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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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NLS
 조회 : 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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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어머님~~^^
안녕하세요 ㅎㅎ
그러지 않아도 아침에 도착 후 문자 받고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금요일부터 어제 출발 전까지 여기 저기 다니느라 정신없이 있다 갔어요.
그래도 잘 놀고 가서 보내는 마음도 다소 위안이 되더라구요.
루시아가 지난 겨울보다 훨씬 더 열심히 하고 갔습니다.
이번에는 시간이 더 짧았지만 그래도 본인이 워낙 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어서 짧은 기간이라도 좋은 성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한국으로 돌아가서 부터가 매우 중요하죠.
그냥 돈만 쓰고 놀다 가는 공부가 되지 않기 위해서 어머님께서 잘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은 말씀하신 시간, 한국 시간으로 4시30분에 맞춰서 루시아가 원하는 선생님(단자,카롤) 선생님
스케줄을 확인 후 재 조정 해 보겠습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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