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홈으로

日本語

Communication
ㆍHOME > Communication > NLS 경험담
 
작성일 : 11-12-12 20:51
민영이 형
 글쓴이 : 민영이형 동생
조회 : 4,826  

나에게 가장 소중한 민영이 형!

형이 공항에서 출국장으로 들어갔을 때 눈물이 찔끔찔끔 나왔어.
형이 보고 싶어, 빨리와 줘.
플링에서 축구공 얻어줄께.   

I love you.

찬영이가

 
 

Total 54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6    케빈이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NLS 12-13 4698
195 신디샘~~,사라샘~~ 그레이스맘 12-12 4767
194    그레이스 어머님 안녕하세요^^ NLS 12-13 5283
193 사랑하는 민영이에게 albert 맘 12-12 6461
192    알버트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NLS 12-13 4751
191 민영이 형 민영이형 동생 12-12 4831
190    알버트가 동생 찬영이에게 보내는 편지~ NLS 12-13 4627
189 신현규야 신현규오빠 12-12 4805
188    그레이스가 우주 오빠에게 보내는 편지~ NLS 12-13 4818
187 보고픈 그레이스~~ 그레이스맘 12-12 4766
186    그레이스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NLS 12-13 4722
185 울 아들에게 케빈아빠 12-04 4823
184    케빈이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NLS 12-04 4657
183 NLS 후기 올려봅니다 ^^ (1) Vivienne 11-25 5184
182 nls 모두그리워요 ~ 잘들지내세요? Victoria 11-24 4854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