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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HOME > Communication > NLS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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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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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스티븐맘
 조회 : 4,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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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떠날땐 별루 실감이 나질 않아서 그냥 잠깜 갔다오는것 같더니
홈피에서 널 보니깐 멀리 있는게 실감이나넹
잘 적응하고 있는 모습에서 감동두하고 서운도하고 기분이 묘하당-.-
암튼 잘 지내는것 같아서 무척 다행이라 생각해^^
아빠가 더 많이 그리워하는것 같아....전화두 없다고 한마디씩 하던데..
알지?? 아빠 현석이 많이많이 사랑하는거 너올때까지 아빠 좋아하는 보드도 안탄다고
현석이랑 약속했다 하더라고 ㅎㅎ 그덕에 엄마도 올핸 못타겠당.. 그치??
그러닌깐 너두 열심히 하고 밥 맛난다고 너무 많이 먹지 말고 키도 많이 커서 왔음 좋겠당 ㅎㅎ
선생님 말씀 잘듣고 개인 행동은 하지말고 건강하게 잘지내 울아들 
사랑해 울 현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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