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도 아이들 델구 다니는게 장난 아님다.
거기다 아이들 하나하나 사진찍으러 쫓아다녀야하니 진짜 수고하시네요.
아일린은 좀 컸다구 살짝 요령이나 부리지나 않는지..
그림그리는걸 좋아하는데 그 시간이 있다면아마 시간가는줄 모를껌다.
로빈은 보기보다 고지식한 면이 있어서 샘말씀은 거의 하늘임다.
적성검사에서 언어쪽으로 나오구 로빈도 그쪽으로 좋아하는거 같은데
보시기에는 어떠신지...^^;;
샘들이 울아이들 모두 이뻐해주시구 잘갈켜주시는거같아 마음이 한결
가볍네요.
늦은시간까지 수고하시는데 감사드리구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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