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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에드워드의 식사 시간 모습입니다. 집에서 엄마께서 정성껏 만들어 주신 그 밥에 비교 할 수는 없겠지만 저희 식단은 까다로운 일본 학생들도 잘 먹습니다 첼시는 편식을 안하는데 에드워드는 아직 애기라서 그런지 김치나 야채 종류는 아예 손도 대지 않더라구요. 일단 공부도 중요하겠지만 잘 먹고 잘자는 모습이 저희에겐 더 중요합니다. 몸이 아프면 만사가 다 귀찮은 법이죠.^^ 있는 그 날까지 모든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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