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ㆍHOME > Communication > NLS 경험담 |
|
|
작성일 : 11-08-20 17:42
|
글쓴이 :
NLS
 조회 : 4,784
|
잘 도착했구나^^
벌써부터 심심하면 어짜노~~지금 엄마께서 새로 사주신 너의 노트북으로 글 쓴거야?
좋겠네 존~~~
시간이 없어도 시간내서 다시 꼭 만나자!!
필리핀 쌤들에게 편지 남기면 쌤이 프린트 해서 쌤들께 보여드릴께^^
알랙스 감기 기운 있던거 병원가보라 하고...알았지??
그리고 존!
쌤 절친이 너희 중학교 선생님인거 사실이니까 쌤이 너 이름 대고 물어볼꺼야.
잘 하고 있는지 아닌지~~
공부 열심히 하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아들이 되거라.^^
|
|
Total 541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