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홈으로

日本語

Communication
ㆍHOME > Communication > NLS 경험담
 
작성일 : 11-12-12 20:37
신현규야
 글쓴이 : 신현규오빠
조회 : 4,812  
현규야 잘 도착했냐
막상 쓸려니까 아무 생각도 안난다
엄마랑 아빠랑 나는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 하지말고 가서 공부 잘 하고와
아프지 말고 오면 오빠가 먹고싶은거 다사줄께ㅋㅋ
대신 너도 잘 지내고와

 
 

Total 54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6 필립!!!! 잘 지내지~~ 필립맘 12-12 4825
105    루시아 어머님^^ NLS 01-07 4825
104 울 아들에게 케빈아빠 12-04 4823
103 신현규야 신현규오빠 12-12 4821
102    그레이스가 우주 오빠에게 보내는 편지~ NLS 12-13 4818
101 한국에놀러오세여 동근AND민석 05-11 4818
100    첼시가 애니에게 보내는 편지~~ NLS 08-19 4817
99 울 아들에게.... 케빈맘 12-13 4815
98    에릭이 엄마께 보내는 편지~ NLS 01-01 4815
97    아이린,로빈이 엄마께 보내는 편지~ NLS 01-05 4815
96 오랜만이네요 ^^ 제이돈 ~ 11-24 4814
95    제임스 어머님~~^^ NLS 08-23 4810
94    필립이 이모께 보내는 편지~ NLS 12-26 4809
93    스티븐이 형 앤디에게 보내는 편지~~ (1) NLS 08-07 4804
92    상큼 루시에게~~ NLS 06-29 4804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