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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HOME > Communication > NLS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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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1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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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그레이스맘
 조회 : 4,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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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레이스가 가기전날까지 많이 아팠답니다.. 어린것이 1주일전에 대상포진에 걸리더니 (다행이 초기에잡아서 더이상 커지지는 않았읍니다만 에휴~~) 출발전날 목이 부어 열이 40도까지 올라 다른아이들 보내고 1주일후에 보낼까 했는데.. 토욜 오전 병원에 데려갔더니 급작(?)스럽게 가라앉았다 하네요.. 공부하러 갈 팔자였는지..ㅋㅋ 그래서 약을 한보따리 가방에 싸갔습니다.. 우주가 빨리쓰고 나오라고 재촉하는 바람에 그레이스에게 약 먹는거 잊지말라는 얘기 한다는걸 깜박하고 선생님께 부탁 드리는게 나을것 같아 이렇게~~ㅎㅎ 그레이스 약좀 챙겨 먹을수 있도록 도움 부탁드립니당~~~ 항상 수고가 많으신 두 선생님 이번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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