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2-2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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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범수,민수 아빠…
 조회 : 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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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수, 민수야 아빠.엄마다.
그곳 생활은 재미있지? 1년 경험이 있어서 그곳 생활은 익숙해 져 있으리라 생각한다.
토요일, 일요일 야외 놀이시 항상 다치지 않게 조심하여라.
아빠, 엄마는 너희 둘을 믿는다. 그 곳에 있는 동안에 영어에 푹 빠져서 생활해보렴.
힘들 수 도 있을거야. 하지만 누구나 배움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이므로 자신을 믿고
도전하는 거야.
범수야,
니 또래 친구들이 없는거 같은데 놀때 심심하겠다. 그곳 동생들과 잘 지내고 모든게 잘
될거라는 자신감을 가져주렴,,그리고 아빠와 약속한 하루 30분씩 이상 수학 문제 생각하는거
잘 싪천하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실천하지 못했다면 오늘부터라도 매일 시간을 쪼개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렴..부담을 주려고 하는 말은 아니고 2학년 올라가면 적응을 잘하기 위해서 그렴
그리고 이어폰 사용하지 말라도 민수한테 전해라고 했는데 들었는지?
가능하면 사용하지 많도록 해주렴.
민수야,
그곳 생활 잘하고 항상 자신감 잃지 않길 바란다.
그곳 친구들과 항상 잘 지내고 틀려도 좋으니 자주 영어로 말하는 습관 가져주길 바란다.
범수, 민수야
학원 사이트 동영상에 영어 발표회가 있던데 그것에 목표를 가지고 도전해 주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오늘 크리스마스 날인데 여기 매우 춥단다. 오늘 하루 재미있게 잘 보냈는지?
항상 몸 다치지 않게 조심하길..
다음애 또 소식 전하마.
아빠.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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