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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HOME > Communication > NLS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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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2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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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Grace mam
 조회 : 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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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Grace.
How are you? Did you have fun christmas?
The christmas with out you was very board for our family.
I miss your voice.
Pleses do best on your works.
더쓰면 우리그레이스 스트레스 받을것 같구나.. 이정도는 충분히 읽을 수 있겠지? 오빠는 아빠도 쓰는데 엄마까지 그레이스 스트레스 주지말라 한다..ㅋㅋ~~그러니? 사진으로 너의 너무도 자~~알~~ 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안심이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점점 커져가는 얼굴과 뱃살,허벅살을 보고 있자니..내심.. 걱정이 앞서는구나.. 자제하는 것도 너 자신과의 싸움이란다.. 힘들게 노력한만큼 나중에 좋은 결과가 따르기 마련이고 그 싸움에서 이긴다면 그레이스는 앞으로 어떤한것도 이겨 내리라 엄마는 생각한단다.. 예쁜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대하며.. 엄마가..
fighting!!! no pain no 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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