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にちは！
今日もお天気の良いセブ。
今日もジャンくんは元気です〜
学校から帰ってきて夕食をとる際に、外で花火の音がしていました。
花火は見えないのですが、音だけぼん！ぼん！ぼん！と〜
ジャンくん「銃？？！！」
私「違うでしょ〜」
ジャンくん「じゃあ何なんだろう？」
と興味津々で外をキョロキョロするジャンくん。
夕食後のクラスでは、
CAN・MUSTなど助動詞を使った文章を作っていました。
「Can I go to バスルーム？」
「What is the spell of バスルーム？」と先生に聞いていました〜
授業中も、授業以外でも質問がたくさん出てくるジャンくん。
その好奇心がいいね！＾＾
明日は私もCanを使ってジャンくんに話しかけようと思います〜
Can you hear the sound of outside?とかね！
안녕하세요!
세부는 오늘도 날씨가 좋습니다.
오늘도 쟌은 활발해 보입니다.
오늘은 또 쟌과 새로운 일이 있었습니다. 매일 이야기 하다 보면 새로운 이야기 거리가 생깁니다.
학교에서 돌아와 저녁 식사를 때 밖에서 불꽃 놀이의 소리가 났습니다.
불꽃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만, 소리가 펑~! 펑~ ! 났습니다.
호기심에 쟌이 밖을 내다 봤지만 건물이 높아 보이질 않았습니다.
보통 필리핀은 생일일 경우 흔히 쫌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폭죽을 터트리곤 합니다.^^
저녁 식사 후 클래스에서는
CAN · MUST 등 조동사를 사용한 문장을 만들고있었습니다.
"Can I go to 욕실?"
"What is the spell of 욕실?"라고 선생님에게 물어있었습니다 ~
수업 중에도 수업 이외에도 질문이 많이 나오는 쟌~~.
그 호기심이 좋다! ^ ^
내일은 나도 Can을 사용하여 쟌 에게 말을 걸어볼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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